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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당구장에서

당구장에서

담배연기 자욱했던 당구장~ 아니고요.
아들 생일 회식하고 당구장으로 고고~
전 아무것도 몰라 소파에 앉아 블로그하고 있어요.
안간다는 걸 가자고 해서 따라왔더니 자기들끼리 신났어요~
처음엔 저를 신경 쓰는 것 같더니 게임에 푹 빠져있네요.ㅎ
인생이 그런거죠.
가끔 와서 뭐하는지 들여다보네요.
가족이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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