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여름엔 거실에서

목화솜 타서 요 두 개 깔고, 에어컨 틀고 겨울이불 덮고 시원한 여름나기​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목 줄  (0) 2019.08.03
콩국수  (0) 2019.08.03
아들을 팔아서  (0) 2019.08.03
벌에게 쏘이기  (0) 2019.08.03
여기가 어딜까?  (0)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