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4형제 1박 2일 이튿날~
도고에서 하룻밤 자고 이른 아침, 삽교천 함상공원, 남당리 바다에서 고동 잡고 점심 먹는 중~
밀물 바다에서는 고동(엄청 많음) 잡느라 사진 못찍음. 그 집 신선한 반찬(스키다시)만 먹어도 좋아, 회는 남아서 포장하고, 이제 서울, 청주로 출발하시고 남편과 나만 예당 저수지 쪽으로...
오늘은 빼빼로데이, 남편들이 아내에게 빼빼로 한 통씩 주며 “사랑합니다.” 이벤트... 밖에 나오면 더 잘하는 사형제^^~ ㅎ
모든 것 다 준비해오는 아름다운 우리 형님들~ 영원한 총무 큰형님께 감사~ 막내인 저는 언제부터인가 빈손으로~~날짜도 막내인 제게 맞추시고...그래도 남은것 먼저 싸 주시고 생일 파티에,, 전어 선물까지 챙겨 주시는 형님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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