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등산~~
아직도 단풍은 곱네요. 어제 내린 비로 계곡물이 기쁨을 주고 평일 용문골에는 사람 하나 없이 고요해요^^~ 정상에 못가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 왔어요. 마천대는 대둔산 등산한 이후 처음으로 못갔고 금강구름다리, 삼선 계단도 못 올랐어요. ㅎ 김밥과 어묵은 내려와서 급히 먹고 행사장으로 달렸죠. 해마다 11월에 제일 바쁜 것 같아요. 특히 이번주가...
결혼기념일, 남편 휴가, 한달에 한 번 이상 둘이 등산, 그런데 예상 외로 매번 오후엔 수업 또는 행사가... ㅎㅎ 이번에 갑자기 3.8 시상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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