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혹은....대흥동 핫도그에서

거북이 혹은....

연극을 보기 위해 대흥동 핫도그에서 오리온이 뭉쳤다~~

​늘 항상 멋진 연출을 하는 박준우 님~ 연락 못해 미안하다는... '거북이, 혹은...' 대박 나세요^^.

반전이 있어 작품성이 더 좋아요^^.

​O극작가: 커린티 프리제시, 각색: 사이토이유무 ,번역: 기무라노리코, 연출: 박준우
O출연: 강미영, 신선희, 강미현, 민세원

​연극 '거북이, 혹은'은 슬픈 내용이나 대사는 블랙코미디로 다소 철학적인 연극이다.

​​작품의 무대는 어느 정신요양소에서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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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극을 봤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예쁜 배우, (오른 쪽 앞) 강미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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