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답답하시죠?
프로그램이 취소되어 힘들다는 한 선생님과 통화하면서 저도 답답해지네요~ 그럴수록 잘 잡수시고 잘 주무시고 다들 힘내세요.
-만남을 자주 할 수 없어도 아껴두었던 한 마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 번 더' 하세요. ㅎㅎ~~~ 전화통화로 문자로라도....아끼지 말아야 할 말들, 사랑해요. 고마워요. 우울한 말이나 화나는 말은 지금 꺼내지 마시고요~
이번 주는 여섯 반 아이들과 '낱말공장나라'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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