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墨者黑(근묵자흑)
近:가까울 근
墨:먹 묵
者:놈 자
黑:검을 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라는 뜻으로 노는 물에 따라서 변하게 된다는 것.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부지런한 사람 곁이 있으면 부지런해지고 게으른 사람 곁에 있으면 게을러 진다. 오늘도 내 주변의 사람들을 곱게 물들일 긍정적인 사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섬김과 배려가 가득한 사람, 성공을 향해 몰입, 집중하는 사람,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며 기쁘게 출발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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