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여락장학재단

간절하면 꿈을 이룬다.
검지 손가락으로 몇 번을 눌러 쓰고
모양이 안 나와서 손톱으로 긁기도 하고
두꺼운 하얀 서리를 살짝 걷어내기도 하고
정성으로 사랑으로 장학재단을 쓰다~
그리고 찍고
이젠 펼치다.
지금은 하얀 도화지 그러나 점점 더 멋스럽게 아름답게 깨끗하게 순수하게 바람직한 장학재단 꿈을 위하여!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맛집 루하테이블  (0) 2021.12.20
여락장학재단  (0) 2021.12.08
여락장학재단  (0) 2021.11.19
유민봉 님 대한민국, 시대정신 그리고 개혁  (2) 2021.11.17
한밭미래센터 밤 나누기  (0)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