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대전 생명의 전화~ 여락김 2015. 4. 1. 08:10 얼굴 없는 다정한 이웃이 되고 싶어요^^. 24시간 전화 카운셀링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아픔을 도려내는 역할을 하기 위한 공부~ 12차시 3월 31일 저녁 첫 교육 중입니다. 남녀노소 봉사의 마음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이 많군요^^. 멀리 홍성에서 오신 분도 계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빔국수& 잔치국수 (0) 2015.04.12 도솔산의아침 (0) 2015.04.12 M뉴스 객원 기자 (0) 2015.04.01 풀잎채에서 (0) 2015.04.01 산에 가는 이유 (3) 2015.04.01 '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도솔산의아침 M뉴스 객원 기자 풀잎채에서 산에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