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산막이 옛길' 다녀왔어요.
배는 타지 않았고요~
기분좋게 걸었고요~
파전에 막걸리도 한 잔 마셨고요~
남편의 사형제 부부동반 연말모임으로 최고였어요. 사계절 아름다운 곳,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추천합니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도 큰절 혜민스님 (0) | 2015.12.30 |
---|---|
삶 (0) | 2015.12.30 |
동화 파랑새 (0) | 2015.12.23 |
메리크리스마스 (0) | 2015.12.23 |
와플아이스크림과 키위 주스 (0) | 201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