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하거나 이롭게 하는 마음을 '이타심'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간혹 자기 멋대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멋대로 이타심'으로 소통이 안되며 인간 관계에서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당신은
이기적인가요? 이타적인가요?
아니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뼈속까지 들어 있나요?
혹시 '멋대로 이타심'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1분만 명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힐링가득 1분 명상 김종진 드림
사진은 대전KBS 1층 커피숍 탁자위에 셋팅 된 이타적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