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를 발견한다는 것,
나의 가치를 재발견한다는 것,
나의 삶을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 감사로 충만하게 채워가는 일,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가꾸어 가는 길~~
내 인생을 예쁜 꽃길로 열고 알찬 열매를 매달게 하는 일.
참 재미있는 공부다.
참 의미있는 공부다.
나를 찾아본다.
보이는 나, 보이지 않는 나, 보이지 않는 것조차 모르는 나
대상관계이론과 상담이론을 이렇게 재미있고 깊이있게 또 연결시켜서 알려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당신의 지문 김종진 박경은 종려나무- 책을 변상규 교수님께 드리며
가르치는 변상규 교수님도 공부하는 선생님들도 마음이 예쁘다.
곱다 아름답다 선하다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여 더운 여름 시원하다.
하루가 짧다. 일주일이 기다려진다.
내 마음같은 대상 젖가슴(아기에게 베푸는 총체적 돌봄)을 기분좋은 만족을 느끼게 수유를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접촉하는 스킨십은
아기를 사람으로 만든다.
아기를 사람이 키우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없다.
늑대인간을 생각하면 된다~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웠나?
나는 어떤 아이로 키워졌나?
내 마음이 체하지 않게 잘 살아야할텐데....
작은 의견 충돌로 작은 오해로 나는 오늘도 체한다.
나를 위해 나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
내 마음을 다독이며 보듬어주는 오늘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은 나다~
나를 속이는 일은 내 마음의 병을 만든다.
표현하고 표출하라~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마라~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다~~
말하라~ 숨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