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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한마음 병원 봉사활동

작은 관심은 사랑과 나눔의 시작입니다.
사랑은 나눌 수록 커지고 실천 할 수록 아름답습니다.​

매월 4주 토요일~ 1시~5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봉사단에서

​오늘 날씨 참 좋아요^^~

 한마음 병원은 장태산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일찍 와서 봉사자 대기실에서 혼자 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한마음 병원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녹음봉사단체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한밭도서관 시각실에서 11년 째 매주 한 번 2~3시간을 녹음을 하는데, 요즘 바쁘다는 핑계, 요일을 맞추기 어렵다는 핑계로 ,애정 부족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가 오늘은 한달에 한 번 시각 장애우를 직접 찾아가는
날~ 반성하는 마음으로 정신차리고 달려왔습니다. 몸과 맘을 다해 제 작은 힘을 나누겠습니다. 그들에게 저에게 힐링하는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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