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아침의 문학회 합평회

서른한번 째 '아침의 문학회' 합평회
신채호 선생 생가4시~7시​

 

글을 쓰는 것보다 더 큰 힐링은 없는 것 같다.

글쓰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은 행운이다. 빠짐없이 글을 쓰는일, 빠짐없이 참석하는 일... 그것은 글쓰기 수준이 높아지는 지름길이다.

봄맞이 야외 합평회는 신채호 선생 생가에서 열렸다. 초록의 기운을 듬뿍 받으며 글들이 하나씩 살아나고 있었다.

까마득한 날, 고교 시절에 찍어 보았던 사진도 찍어보고....

그리고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도 나누고... 웃음도 나누고....

공감 하트 꾹 눌러주는 센스 발휘하시고 복받으세요^^.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포럼 파워 나비  (0) 2015.05.21
성년의 날  (0) 2015.05.21
신철 작가 전시회  (0) 2015.05.21
갤러리 봄에서  (0) 2015.05.21
대전불교 합창제  (0) 201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