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봉사팀~~오랜만에 연극을 보고 왔어요~
[소풍가다 잠들다]~ 24일까지 상상아트홀에서
김선희 강미영 여배우님들 박준우 연출가님 모두 반가웠어요~~
-사회 운동을 하다가 주부가 된 여성의 일상을 다룬 내용입니다. 그러나 일상은 도피였음을 깨닫게 되고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되기까지 멈춰진 시계 뜻모를 전화 등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5명의 코러스가 극의 활기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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