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심훈 필경사

추석, 설 때 두 번 가는 곳~~
내 고향 당진 부곡리 심훈 선생의 옛집~ 필경사, 심훈 기년관~ ​

어릴 적 나와 내 동무들의 놀이터^^~
큰아버지 댁, 작은 아버지 댁에 인사드리고 오다가 심훈 선생의 시 '그날이 오면' '눈 밤' 을 낭송하고 왔어요^^~​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 된장국  (0) 2017.10.05
두부 탕수  (0) 2017.10.05
추석이 다가옵니다~  (0) 2017.10.05
전유어  (0) 2017.10.04
추석 음식 전유어  (0) 201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