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득 심훈 필경사 여락김 2017. 10. 5. 11:50 추석, 설 때 두 번 가는 곳~~내 고향 당진 부곡리 심훈 선생의 옛집~ 필경사, 심훈 기년관~ 어릴 적 나와 내 동무들의 놀이터^^~큰아버지 댁, 작은 아버지 댁에 인사드리고 오다가 심훈 선생의 시 '그날이 오면' '눈 밤' 을 낭송하고 왔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렁 된장국 (0) 2017.10.05 두부 탕수 (0) 2017.10.05 추석이 다가옵니다~ (0) 2017.10.05 전유어 (0) 2017.10.04 추석 음식 전유어 (0) 2017.10.03 '이야기가득' Related Articles 우렁 된장국 두부 탕수 추석이 다가옵니다~ 전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