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독에 쌀이 떨어졌어요.
똑 떨어졌어요~~
허기진 음식쓰레기를 버리면서~
배를 채워줄 백미, 찹쌀 현미를 샀어요.
보너스로 영지를 몇 개 주시는 성림유통 사장님
오자마자 씻어서 주전자에 팔팔 끓였어요.
쌉싸름한 기운이 몸을 팔팔하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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