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과 의미가 있는 특별한 아침
탄방의 아침, 희망 도시락 콘서트~
오늘 아침, 만원의 행복
7시에 커피 마시고 샌드위치 도시락 먹고, 공연보고, 이웃 돕고~~
저는 매월당 김시습의 자다, 윤동주 시인의 쉽게 쓰여진 시, 시낭송을 하고~~~
새벽부터 공연을 해 주신 박상하 감독님, 김연옥 약사님, 나영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탄방동 안상채 동장님, 주민자치위원회 권인순 위원장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충열 위원장님 그리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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