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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오십견도 아닌 것이^^.

오십견도 아닌 것이^^.


몇달 째 팔이 아프다~ 너무 아프다~~
그런데 그것은 등과 목 척추의 문제란다. 많이 걷고 운동하란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지 안으면 평생 고칠 수 없다고도 한다.
겁나서 병원을 다닌다~ 아니, 바쁘다는 핑계로 내 몸을​ 버리고 병원을 다니다말다 한다. 운동을 하다말다한다.

어이할까나....남들이보면 순수한 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