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도 아닌 것이^^.
몇달 째 팔이 아프다~ 너무 아프다~~
그런데 그것은 등과 목 척추의 문제란다. 많이 걷고 운동하란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지 안으면 평생 고칠 수 없다고도 한다.
겁나서 병원을 다닌다~ 아니, 바쁘다는 핑계로 내 몸을 버리고 병원을 다니다말다 한다. 운동을 하다말다한다.
어이할까나....남들이보면 순수한 꾀병~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국화꽃이 피었어요. (0) | 2015.07.01 |
---|---|
여름에는 달콤하게 시원하게 (0) | 2015.07.01 |
대청호의 명소 양지공원 (0) | 2015.06.30 |
삶의 방향을 알려준 가마우지 새끼들 (0) | 2015.06.22 |
대전 맛집 (0) |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