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시인께서 전화하셨다. 앞 마당으로 나오란다^^~같은 아파트, 같은 동 주민이다.
'깨금발로 보는 풍경' 귀한 시집을 한 권 주신다. 따끈따끈하다.
시인님의 문운과 건강을 빌며 잘 읽겠습니다^^~
'시와 에세이' 대표님께서 출판을~~
오탁번 교수님께서 추천사를~~
김완하 교수님께서 시평을~~
최재경 시인께서 전화하셨다. 앞 마당으로 나오란다^^~같은 아파트, 같은 동 주민이다.
'깨금발로 보는 풍경' 귀한 시집을 한 권 주신다. 따끈따끈하다.
시인님의 문운과 건강을 빌며 잘 읽겠습니다^^~
'시와 에세이' 대표님께서 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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