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

힐링 글쓰기, 인성

집필하다~

요즘 하고 있는 일이다.
도서관에서도 커피숍에서도 상담실에서도 해봤지만~
제일 잘 써지는 곳은 집, 나의 방,
'힐링가득' 방에서 집중이 잘 된다~

내 안과 밖의 방해 요소들로

맘껏 못 쓰고 있다. 그러나 시간에 쫒겨 빨리 마무리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다.

방해요소들은 핑계다. 네 할 탓이다.

오늘도 엉덩이는 의자에 붙어 있어야한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역 KTX, 시청 앞 더프라자  (0) 2015.09.14
우울증 예방, 걷기 명상  (0) 2015.09.14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505  (0) 2015.09.14
가을 하늘  (0) 2015.09.14
가을 들판, 황금 들녘,  (0)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