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을 아는 게 인간다운 삶의 시작이건만...
고마움을 아는 게 아름다운 삶의 바탕이건만...
미안해야 할 그가 제 잘못을 남의 잘못으로 잘못알고 있다
고마워해야 하는데 고마워하라고 울부짖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라져도 알려줄 수가 없다
미세먼지가 퇴적되어 떼 낼 수가 없다.
오래된 퇴적
미안함은 생득적 체험이 될 수 없는가?
고마움은 본유적 경험이 될 수 없는가?
이미 시꺼먼 하늘이 고개를 숙이겠는가^^<<
스스로 맑은 하늘이라 믿는 그가.
지독한 미세먼지 대처법이 습이 되어야한다.
독하다 했었다,
미세한 고통이 더 아플 수 있다 더 독하다
나는 미안한 것 미안하다 했다
나도 모른다 남의 깊숙한 알 수 없는 입장으로는.
남의 잘못으로 잘못 알고 있는 잘못된 잘못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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