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득 친정 모임 여락김 2019. 4. 14. 16:38 친정 식구들 예고 없이 모인 사람이 12명우럭회를 두 사람 당 1kg씩 맛있게 먹었다~우럭매운탕은 더 맛있다.남은 거 나눠서 싸가지고 가라는데, 엄마랑 나랑만 나눴다. 온 사람들은 다 먹었으니..우리 식구는 나만 갔으니^^~ 우리 식구들은 못 먹은 사람이 많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하는 일 (0) 2019.04.15 와인바에서 (0) 2019.04.14 퇴미고개 벚꽃 (0) 2019.04.14 결혼식장에서는 (0) 2019.04.14 성철수 회장님과 꽃게 (0) 2019.04.10 '이야기가득' Related Articles 밥 하는 일 와인바에서 퇴미고개 벚꽃 결혼식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