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친정 모임

친정 식구들 예고 없이 모인 사람이 12명
우럭회를 두 사람 당 1kg씩 맛있게 먹었다~

우럭매운탕은 더 맛있다.
남은 거 나눠서 싸가지고 가라는데, 엄마랑 나랑만 나눴다. 온 사람들은 다 먹었으니..
우리 식구는 나만 갔으니^^~ 우리 식구들은 못 먹은 사람이 많으니.​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하는 일  (0) 2019.04.15
와인바에서  (0) 2019.04.14
퇴미고개 벚꽃  (0) 2019.04.14
결혼식장에서는  (0) 2019.04.14
성철수 회장님과 꽃게  (0)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