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

와인바에서

트레비니에서 이츠대전 명예기자단 번개팅
트레비니는 와인바는 아니고 와인 판매점^^~~~​

샴페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순으로 마셨어요^^~ 레드와인은 두가지 주시네요~ 깊은 맛과 부드러운 맛~~
고급의 와인들을 마셔서 행복했어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은 온도가 조금 더 낮아요. 그래야 맛있어요.
안주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와인, 안주 사진에 모두 담지 못했네요~~ 왜 그랬나? 했더니, 밧데리가 0이었어요. ㅎ
맛과 향, 분위기를 즐기고 왔어요^^~
이야기도 속 깊었고요~

퇴근 시간 한밭도서관에서 움직였는데, 너무 멀어서 울렁 멀미,
생각해보니 월화수목 바쁜 일정에 휴식도 없어서...대간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휴대폰이 ㅇ 임에도 불구하고
한 분을 집까지 모셔더 드렸죠. 그리고 아, 피곤함이 몰려왔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위치;유성약국을 더 지나 직진하면 에쓰오일과 탐앤탐스 커피숖 사이길로 들어오셔서 50미터 직진하면 간판 보여요~^^ ㅇㅇ기자님의 친절한 설명입니다. 참고하시고 약속이 어긋났거나 마음이 바뀐 분들은 이 안내문 보시고 찾아오세요. 구암역 3번출구입니다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시낭송회  (0) 2019.04.16
밥 하는 일  (0) 2019.04.15
친정 모임  (0) 2019.04.14
퇴미고개 벚꽃  (0) 2019.04.14
결혼식장에서는  (0)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