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득 동화같은 여락김 2019. 6. 9. 08:38 동화같은 집에서 동화같이 살고 싶다.사진 속에 내가 산다. 계절마다 색깔이 다른 집, 오뉴월 주황색 지붕에 흰 눈이 덮힌다. 한겨울에는 초록이 넘실거린다.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소리가 들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이야기가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아주 (0) 2019.06.09 벌레먹은 (0) 2019.06.09 식탁에서 (0) 2019.06.09 옥수수와 하트 (0) 2019.06.09 아버지 한 사람이 스승 백명보다~ (0) 2019.06.08 '이야기가득' Related Articles 명아주 벌레먹은 식탁에서 옥수수와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