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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아들이

아들이 내 차타고 다니면서 내 카드로 머리깍고, 주민증 새로 발급받고, 친구랑 슻골냉면 먹더니 운전면서 갱신까지 했다.
진짜 부럽다.
교수님과 일한 곳에서 마지막 월급이 아직도 안나와서 내게 빌려간 돈을 못 갚는다는데,,, 나는 언제 빌려준 돈 받으려나... ㅎ
나는 지금 죽을 먹고 있다...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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