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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시낭송 강의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시낭송 강의를 했어요~ 소그룹이라 가족적인 분위기, 가까운 묵집에서 식사도 하고 ‘시에서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내년까지 저를 기억하기로(그분들하고만 나눈 웃는 비밀)~ ㅎ -기억한다는 것은 관심이고 관계의 이어짐입니다. 시낭송에 관심있는 한 분은 전화로 낭송 지도하기로 했고요~ 한 분이라도 시낭송을 하고 싶다하시니 김종진 오늘 강의 성공, ㅎ 또한 안국훈 실장님의 정성에 감사드려요. 살구, 선물, 부채, 식사, 커피 등등~~
오는 길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초대원장이신 장인순 박사님께 사랑과 희망에 관한 좋은 말씀 듣고 어글탕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늘도 훌륭하신 분들과 만나는 감사의 날이었어요.
-오직 선한 것이 보배가 된다.-
오늘 강의 키워드는 관계, 그리고 선함이었어요. 너만 착한건 아니여, ㅎㅎ 동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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