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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성심당

대전에서 빵하면 떠오르는 곳 성심당에서 가장 추운 날 가장 따스한 분들과 함께 했다~​


대전에 20여 년간을 살면서 대전 대표 브렌드 '성심당'은 처음 가봤다.
손님으로 부산에서 서울에서 독일에서 방문하는 분이 사온 성심당 튀김소보르, 부추빵을 먹은 적이 있었을 뿐이다^^~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 심리상담사 설서진 선생님, 결혼하고 싶은 여자, 성공하고 싶은 여자의 김나위 작가, 가득이 부대표 김종진이 함께한 짧은 시간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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