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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파워나비독서포럼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30분 책으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모임~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파워나비 독서포럼' 서른 세번 째~~​


김나위 작가의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김종진)오프닝 시낭송으로 전봉건 시인의 '뼈저린 꿈에서만'들려드렸어요. 어머님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셨다는 이수길 선배님께 감사드려요.​


탁다희 대표님의 오카리나 연주도 좋았어요.​



책을 함께 읽으실 분들은 화요일 오전 6:30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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