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도라지 김치 여락김 2016. 3. 28. 19:34 어머니께서 해 주시는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도라지 김치는 말 그대로 김치 양념으로 만들었어요.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어머니 고유의 깊은 맛~자식들 음식 해 주는 재미로 산다는 어머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꽃 (0) 2016.04.07 논산딸기 (0) 2016.03.28 여행은 여유 (0) 2016.03.28 노단새 꽃 (0) 2016.03.28 도솔산을 거닐며 (0) 2016.03.28 '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목련꽃 논산딸기 여행은 여유 노단새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