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가득/시 이야기

박두진 해


해야 솟아라~~
올해는 무망의 해 라고들합니다.
이ㅡ시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희망찬 새해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가득 > 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죽인 겨울  (0) 2017.01.22
돌아보며  (0) 2017.01.22
퇴계 선생 시  (0) 2016.12.02
김종진이 읽고 있는 그 침묵을 바다에 묻는다  (0) 2016.12.01
김종진이 읽고 있는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0)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