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만난 여고 동창생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건 추억 덕분이고, sns덕분이고, 변하지 않은 마음 덕분이고~~~~
먼저 연락 온 예쁜 친구에게 감사~
"종진아, 우리 만날래." 참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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