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로 시인 시집 바람은 잠시 머물다 간다

이찬로 시인은 '문예한국'을 통해 등단을 했으며 대전문인협회, 대전동구문학회, 전국공무원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그 사람 그가 하고 싶은 이야기'외 10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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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싸인해 주신 책은 감사히 잘 읽고 있다~ 이찬로 시인께 문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이 책은 문학평론가 리헌석 (사)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께서 작품해설을 쓰셨고 오늘의 문학사에서 발행했으며 교보문고에서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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