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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스토리체널 힐링가득

[힐링가득칼럼] 좋은 글씨는 힐링이 된다. 

스토리체널 힐링가득​

사람들은 때론 좋은 글씨만 보아도 좋은 글귀만 보아도 좋은 그림만 보아도 좋은 음악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감을 느낀다. '힐링가득'이란 이 글자를 보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캘리그래퍼 김달흥 님께서 써 주신 '힐링가득'

 어떤 사람은 그림을 잘 그리고 어떤 사람은 축구를 잘 하고 어떤 사람은 노래를 잘 부른다. 물론 다 잘하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족한 것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우러러 보인다. 갖고 싶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림을 못그리고 사진 편집을 못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사람에게서 어느 날 아침 sns로 이미지 하나 배달되어 온다면 커다란 기쁨이다. 가슴 충만함으로 한참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씨와 이미지를 보고 읽는 모든 분들이 오늘도 기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

캘리그래퍼 김달흥 님께서 써 주신 '힐링가득'에 이미지를만들어 주신 팰콘스케치 김대영 선생님

캘리그래퍼 김달흥 님께서 보내 주신 '반갑습니다'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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