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회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주최;대전시낭송인협회 주관;대전시민천문대
이번에는 '모닥불 피워놓고' 라는 주제로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원들의 시낭송과 어린이 동시낭송, 이유토 문학 박사님의 감동깊은 시 해설과 테너 지광제의 특별출연 그리고 징검다리 연주단의 축하 연주 또 별자리 해설이
함께하는 풍성한 무대였습니다.
7시에 야외에서 리허설과 김밥, 떡 파티, 8시 공연, 9시 티 파티~~
예약석이 꽉 차서 보도의자에 앉아계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뒷풀이에서 차를 맛있게 만들어 주시고 서비스를 주신 김은미 선생님, 최형빈 대장님, 장근수 시인 님 감사해요^^~
공연자, 우리 회원 님들,관객분들, 관객 선물을 책으로 주신 가득이심리 상담센터 박경은 대표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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