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대신 새로나온 고구마 빙수를 먹었다^^~
그리고 상큼한 유자토스트도~~~
달콤하고 달콤한 맛은 쓴맛이 될 수도 있다. 너무 달면 맛을 못 느낀다~ 단맛도 알맞게 달아야 하고 인생도 알맞게 즐거워야 한다.
적당한 배려는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 그런데 너무 심한 배려는 상대방을 미안하게 만든다. 과유불급이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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