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좋은 관계는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의 특성들이 잘 어우러질 때를 말한다. 많이 다르지만 많이 같은,,,
많이 다르지만 많이 ‘같아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려와 양보, 이해가 필요하다. 한 사람, 한 사람 목소리도 다르고 지문도 다르고 기질이 다르다. 다른 ‘나’들이 모여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뤄가는 것. 거기,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역할이다.
대문패산악회 유석원 고문님께 감사
안개 자욱한 상원사 남매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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