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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나훈아 가황 메시지

퍼온글
우국충정 나훈아의 메시지

추석특집 프로그램에서 사전에 편집이나 중간 광고를 거부하고 생방송 중 실제 발언을 해 화제가 된 말 들...

역시 나훈아는 애국가수다!
우리나라 최고의 애국가수.
나훈아가 공연 중에 한 말... 이모저모

□ KBS 나훈아 콘스트 메시지

''불운한 국운이 걱정되어 자신의 명예와 정치적 외압도 마다않고 참으로 주관이 뚜렷함에 국민들은 다시한번 당신을 존경합니다.''

◇ 뼈있는 한마디 한마디,
나훈아 그는 공연을 시작하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별의 별꼴을 다 보면서로 시작했고...

◇ 공연 중간에 이것 저것 눈치안보고 국민을 위한 KBS가 돼 달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

또한 이 정부가 주는 국민훈장도 애둘러 돌려 말하면서 세월의 무게가 무거워 사양했다 말했다.

나는 이념과 사상이 다르기에 사양했으리라 믿는다.

◇ 공연 마지막에,
어느 역사를 봐도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사람은 없다.
국민이 주인이요.
국민들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

◇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처를 전세계에서 잘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잘하였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의료진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공연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그의 공연자로서 스쳐 지나가는 말로 들었는지 모르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공연 중간에 세 번을 했다.

대한민국의 별의 별 꼴을 다 본다면서...

참 의미있는 메시지 스토리텔링 콘서트였다.

다시한번 요약한다면~

1. kbs는 국민의 소리로 거듭나라.

2. 질본과 정은경은 없다.
의사 간호사 의료진의 희생만이 있었을 뿐이다.

3.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거는 걸 못봤다.
나라가 위급할 땐 보통 국민들이 구했다.
국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자.

4. 또 이 정부가 주는 국민 훈장도 세월의 무게도 무거워 거절했다고 애둘러 둘러댔다.

당신이라면 국민훈장 준다는데 사양한다고 쉽게 말할수 있는가?
그것은 사상과 이념이 다른 이들에게 받는 훈장은 역적이요. 반역질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시청률이 최근 20년간 역대최고인 70%였다

그가 보내준 메시지는 대깨문을 제외하고 모든 국민들은 새겨들었으리라 생각한다.
코로나를 핑계로 가족단위 모임도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명절인 추석 전야제 나훈아 콘서트는 그 어떤 집회보다 홍보보다 더 큰 호국의 메시지였다고 본다.
당신의 우국충정의 메시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OM0IjeMxt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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