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아버지, #장인순 박사님을 뵙고 왔어요^^~
제 3의 인생을 살기 위해 고려전통기술(주)와 함께 세종시 전의면 산 속으로 들어오셨대요. 새벽에 일어나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시고 하루 8시간 책을 읽고 글을 쓰시는 대단하신 분, 현재, 집필을 하면서 전의면의 어린이들과 청소년, 주민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마을 도서관 건립을 계획하고 계신 훌륭하신 분.
원자력의 아름다움, 시간의 중요성, 독서의 중요성, 약속의 중요성 등 한 말씀 한 말씀이 우주를 품으신 분^^
'여든의 서재' <책이 우주를 품다> 책이 술술 읽혀요. 거의 다 읽었어요. 제 삶의 지침서로 곁에 두고 반복하여 읽을게요.
-책은 세상이며 삶이며 우주이다- 이덕무
-이 하루는 왜 이렇게 소중한가- While I breathe, I hope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소크라테스
-나는,
빛을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내 책상 위 노트는
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장인순
여락의 독서감상문
-나는
질문하는가? 사랑하는가? 책을 읽는가? 시간을 아끼는가? 약속을 지키는가? 섬기는가? 소통하는가? 생각하는가? 생생하게 꿈꾸는 목표를 설정했는가?
-나는 사랑하는 부모님께 매일 전화한다.
-나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부터 이해하고 섬기며 존중한다.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계획된 삶을 살며 시간을 보석처럼 아낀다.
-나는 근본을 바로세우고 성실하게 긍정적으로 나의 미래를 꿈꾼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고 내 목표에 집중하며 순간순간 행복을 창조한다.
-나는 부자다,나는 부족함이 없다. 왜냐하면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의 중심이다.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어디서든 주인이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여락,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누는 파동, *종진, -쇠로 만든 북소리처럼 은은한 울림을, 밤하늘의 북극성처럼 반짝이는 빛을, *이메일 -uuui88@ 너 세번 나 한번의 사랑과 배려로 팔팔한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잘 할 거에요. 저는 저를 믿으니까요. 다짐-
#고려전통기술(주)에서
책으로 맺어진 인연, 서로 책을 만들 때마다 만나는 박사님, 며칠 후에 제 책이 나오면 달려갈게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좋은 책을 내는 사람이 될게요. (남편이 사진을 찍어주는데, 팔짱을 꼈다, 질투 안하나? 하셔서 빵 터짐)
밑줄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