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잔치, 봄 잔치, 봄꿈의 향연~
어린이집 아이들이 꽃을 만집니다.
"아야, 아야."
"얘들아,꽃이 아프다고 말하는 소리 들리지?"
"예쁘다고 만지면 꽃이 싫어한단다. 꽃은 네가 보기만해도 좋아할거야."
아이들 마음처럼 순수하고 꽃처럼 향기로운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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