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회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기사 디트뉴스 류용태 님, 불교공뉴스 이한배 님
대전시낭송인협회와 한국시낭송협회에서 대전 시민천문대의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를 이끌어 온지 벌써 5년이 가까워져갑니다. 초창기에 애쓴 보람으로 지금은 관개도 많이 늘었고, 호응도, 인지도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코리아 시낭송협회, 대전시낭송가협회에서도 재능 기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애써주시는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원님들과 그리고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연주자 가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별빛속에 시와 음악회가 이만큼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회원이신 대전노인회 류용태 사무처장께서 디트뉴스에 기사를 실어주셨고, 대전시낭송인협회 행사 때마다 사진을 찍어주시는 아침의 문학회 회원이신 이한배 선생님께서 불교공뉴스에 기사를 실어주셨습니다. 대전시낭송인협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에 행복하고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장 김종진
대한노인회 류용태 사무처장께서 실어주신 디트뉴스 기사
불교공뉴스 기자, 아침의 문학회 회원이신 이한배 선생님께서 실어주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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