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생가에서 셀카놀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라, 늘 겸손해라, 착하게 살아라~
오남매의 장남 반기문은 늘 어머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살았다고한다.
운전기사나 방을 청소해주는 아주머니에게도 인사를 꼭하는 것은 감사의 마음과 배려의 마음과 겸손의 마음을 갖고 행동하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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