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이 연하다, 또한 고기가 남는다. 고기의 맛이 좋다. 고기의 양이 많다. 소스도 맛있다. (돈가스소스+포도주+케첩+물) 고기 양은 시중보다 세 배 정도~
고기는 왕복 40분 세종으로 이사 간 정육점에서 사 온다고.
요리가 빠르다~
다 준비된 상태로 고기만 굽는다.
술이 술술 넘어간다~
가정집 소스라 채소를 듬뿍 넣어 고기가 보이지 않는다.
스테이크 사진 찍을 생각은 못했기에 소스를 먹기좋게 들어부었다.
오로지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생각만^^<
고기의 육즙이 지금도 느껴진다.
펜션도 아닌 곳에서 스릴있게~~ ㅎㅎㅎㅎ
나는 못할 일을 척척 잘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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