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

청소년 수련활동인증 505호,다도

청소년 수련활동인증 505호, 다도

​도솔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두 번째날 프로그램 중 다도 체험하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다도를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부모님께 차를 따라 대접하는 정성이 갸륵하다.
다도 체험을 한 아이들이 바른 예절로 밝은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

"어머니, 아버지, 차 드십시오."
"차맛이 좋습니다."
"차다리는 솜씨가 부족합니다."
ㅎㅎㅎㅎㅎ
웃음꽃이 피어나는 다도체험프로그램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솔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 모습에서 추석이 한발 먼저 왔다.

 

 

  

공감 꾹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를 가진 사람은  (0) 2015.09.26
청소년 수련활동인증 505호 송편만들기체험  (0) 2015.09.20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0) 2015.09.20
소나무풍경, 곰탕  (0) 2015.09.19
모시떡  (0)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