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가진 사람은 가득 차기를 바라지 않는다.
가득차면 넘치고 오래 머물면 썪는다는 이치를 가벼이 할 일이 아니다^^.
과유불급은 정도가 지나친 것은 오히려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강조한 말이다.
과유불급의 반대말은 다다익선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많을수록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용례로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는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하며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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