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동물의 피,
이은봉 시인의 시선집
시를 필사를 합니다.
시를 읽어야하는데, 제가 난독증(?)이 있어 일단 직접 써 봅니다^^.
김영호 문학평론가는 광주대학교 교수였던 이은봉 시인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대가 부르는 삶의 현장에서 늘 작고 조그만 자들과 함께 해 온 것이 이은봉 시인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이은봉시인 약력>
--1983년『삶의문학』평론 등단
--1984년 『창비』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 시등단
--민족문학작가회의 감사, 이사 역임
--작가회의 부이사장, 광주대 교수 역임
--유심작품상, 한성기문학상
--카톨릭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시와시학상, 송수권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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