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不讓水(해불양수)
海:바다 해
不:아닐 불
讓:사양할 양
水:물 수
바다는 어떤 물도 마다하지 않는다라는 뜻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어떤 사람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람으로 내가 먼저 성장해야 한다. 그리고 애터미 시스템 속에서 겸손과 섬김으로 자신을 낮추고 소비자 한 명, 한 명께 감사하고 스폰서 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다. 명단작성한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어머니처럼 깊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짠 사람, 싱거운 사람, 물든 사람, 순백의 사람, 큰 사람, 작은 사람 모두 관용과 포용력으로 공평하게 받아들이는 사랑으로 만날 것을 다짐하면서 기쁘게 즐겁게 여유있는 주말 시작합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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