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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

공연문화 변화 실감

제 241회 대전시민천문대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성료~

성료라는 뜻은 성공리에 끝남을 의미하는데, 성공리에 끝나기는 했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5인이상 집합금지 때문에 4명이 공연을 했고, 잘 마쳤어요. 물론 관객은 없었죠. 공연 후 4명이 단체 사진을 찍고, 성료라하기엔 부족한 듯 하지만~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변화시킨 것을 실감하네요~~
대전시낭송인협회 박정숙 회장님, 손중배 원장님, 배재대 이규봉 교수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네 명이 비대면 공연하고 관객한 변화된 작은 공연의 현장이었어요.


'아, 옛날이여!'는 댓글에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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