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 살고 있다고 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사람은 언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른다.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고 안주하지 말고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 성실히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오늘도 나는 나의 10년, 20년 후를 대비한다. 30년, 40년 후에도 그리고 사후에도 3대가 공헌하는 멋진 나를 만나며 크게 웃어본다. ㅎㅎㅎ
-오늘의 사자성어 안불망위
언제 어디서든 밥값이 얼마든 밥은 내가 살 날이 있을 것이다. 이용균 총장님처럼~~~~
누가 뭐래도 애터미가 답이다~
안 할 이유 없는 애터미, 안 하면 손해보는 애터미, 영혼을 생각하는 애터미, 환경을 생각하는 애터미, 사회에 공헌하는 애터미, 함께 성장하는 애터미, 겸손히 섬기는 애터미, 세계속의 애터미,
딱 내 스타일이다. 나는 애터미에 빠져든다, 애터미에 미쳤다, 집중 몰입한다. 그리고 생생하게 꿈꾼다. 하루에 몇 번 씩 내가 살 소박한 2층 건물을 바라보며 말한다. '너는 내거야. 기다려줘.' '너를 정말 우아하게 리모델링 할거야.' '네 주변을 아름답게 꾸밀거야.' '누구나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거야.' '네가 나를 기다리고 내가 너를 기다리는 곳' 2030년 9월 15일 여락의 퀘렌시아 건립과 2035년 9월 15일 여락장학재단 설립을 위하여 나는 애터미를 믿고 나를 믿고 나아간다. 꿈을 여유있게 잡았으니 분명 앞당겨질 것이다. 애터미가 천운이라는 이용균 총장님의 말씀을 믿으며 쉬지 않고 나를 지켜보는 하나님을 믿으며~
한복녀 국장님, 조양현 본부장님, 이용균 총장님, 미래의 윤 총장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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