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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득/시 이야기

대전시낭송인협회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대전시낭송인협회는 9월 18일 금요일 밤8시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제 123회 '별빛 속에 시와 음악회' 시낭송회를 열었다.

아침의 문학회 작가들과 함께 하는 낭송회는 관객들은 좋은 호응 속에 끝이 났다.
박수를 많이 보내주고 환호를 해 주신 관객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며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빌어본다.

안현균 안지현 어린이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전영관 회장님의 인사말씀, 대전시낭송인협회 회원님들의 시낭송, 박정숙, 권선경, 허성애 , 김종진, 김종태 선생님의 아름다운 낭송 듣고 즐거운 시긴이었다. 최규호 님의 통기타 연주, 이한배 님의 노래, 그리고 별자리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아름다운 가을날~~~
아름다운 시낭송회~~~~




ㅇㅏㄴ현ㄱㅠㄴ ㅇㅏㄴ지현 ㄱㅗㅁㅏㅇㅝㅇㅛ​